계약서 양식 | 종류별 공식 양식 고르는 법과 공통 항목 정리

계약서 양식은 무료 양식 하나를 내려받기 전에 계약 종류별 공식 양식과 법정 기재사항부터 맞춰 보는 것이 순서예요.
당사자, 대상, 대가, 이행시기, 해제와 손해배상, 서명과 작성일은 어느 계약서든 공통으로 적습니다.

계약 목적별로 먼저 볼 양식과 근거
계약 목적먼저 확인할 것
일반 거래·용역민법의 계약·채무불이행 규정, 업종별 규정이 있는지 확인
근로고용노동부 2025 표준근로계약서, 근로기준법 제17조
주택 임대차국토교통부 전자계약의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
부동산 매매매매계약, 부동산 거래신고, 중개 관련 서류

확인일 2026-11-06 · 근거: 국가법령정보센터 민법·근로기준법·주택임대차보호법, 고용노동부 표준근로계약서,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 정정 요청

계약서 양식, 전 국민 공통 표준 파일은 없어요

계약 종류와 적용 법령에 따라 공식 양식과 필수 기재사항이 달라지므로, 먼저 내 계약이 어느 종류인지 정하는 게 출발점입니다.

계약서 양식은 옷 사이즈표와 비슷해요. 아무 옷이나 입는 게 아니라 내 몸에 맞는 칸(계약 종류)을 먼저 찾고, 그다음에 색(세부 조건)을 고르는 거예요.

근로는 표준근로계약서양식, 주택 임대차는 부동산임대차계약서양식, 매매는 부동산 매매계약서 양식처럼 종류별 글이 따로 있어요.
민간 서비스가 제공하는 양식은 참고용으로 보고, 법정 표준서식과 같은지는 따로 대조하세요.

계약서 공통 항목, 당사자·대상·대가·이행시기를 구체적으로 적어요

합의가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어 두면 나중에 다툼이 생겼을 때 확인할 재료가 돼요.
당사자와 계약 대상, 대가, 이행시기가 흐릿하면 서로 다르게 기억하기 쉽습니다.

당사자 적기이름이나 상호, 연락처, 주소를 양쪽 모두 같은 수준으로 적어요.

대상과 대가 적기무엇을 주고받는지, 얼마를 언제 어떤 방법으로 내는지 분리해서 적어요.

이행기한과 방법 적기납품일, 인도일, 완료일처럼 날짜로 확인되는 표현을 써요.

해제·손해배상 적기어떤 경우에 계약을 풀 수 있는지, 그때 어떻게 정산하는지 적어요.

서명과 작성일 적기양쪽이 서명하고 작성일을 적은 뒤 각자 한 부씩 보관해요.

예시 1 · 소규모 디자인 용역을 맡기는 지수 씨디자인 시안 3건을 120만원에 맡긴다고 가정해요.
대가 120만원만 적지 말고 시안 전달일, 수정 가능 횟수, 대금을 나눠 내는 시점까지 적어 두면 120만원이 무엇의 값인지 분명해집니다. 견적 단계라면 견적서 양식을, 거래 후 정리라면 거래명세서 양식을 함께 쓰세요.

동업계약서양식과 공사계약서양식, 일반 항목에 역할과 범위를 더해요

동업은 공통 항목에 더해 누가 무엇을 맡는지, 이익과 손실을 어떻게 나누는지를 적는 계약이에요.
이 항목이 비어 있으면 일이 잘 풀릴 때도 몫을 두고 의견이 갈립니다.

동업계약서는 일반 계약의 공통 항목을 기본으로 삼고, 사업 내용을 사업계획서 양식으로 먼저 정리해 두면 계약서에 옮기기 쉽습니다.

공사 계약도 뼈대는 당사자, 대상, 대가, 이행시기예요.
공사 범위, 대금을 내는 시점, 완료일을 따로따로 적는 게 기본입니다.

공사계약서는 업종별 인허가나 소비자 관련 규정이 적용되는지 먼저 살펴보고, 완료 후 정리 서류는 인수인계서 양식으로 남기면 좋아요.

전대차계약서양식, 원래 임대차 계약서와 같이 봐요

전대차는 빌린 곳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계약이라 원래 임대차 계약서의 내용과 맞물려요.

주택이라면 기간 규정을 꼭 확인하세요. 주택임대차보호법은 기간을 정하지 않았거나 2년 미만으로 정하면 2년으로 보되, 임차인이 2년 미만 약정이 유효하다고 주장할 수 있게 정해요.
기본 틀은 전세계약서 양식과 임대차계약서 양식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예시 2 · 주택 임대차를 1년으로 적은 민수 씨임대차 기간을 1년으로 적었다고 가정해요.
임차인이 1년 약정이 유효하다고 주장하지 않으면 법상 기간은 2년으로 볼 수 있어요. 그래서 계약서 종료일과 법정 기간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계약금과 위약금, 같은 돈이 아니에요

매매에서 계약금을 주고받았다면 다른 약정이 없는 한 한쪽이 이행에 착수할 때까지 해제할 수 있어요.
돈을 준 쪽은 계약금을 포기하고, 받은 쪽은 그 배액을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민법 제565조의 기준이에요.

계약금매매에서 오간 돈한쪽이 이행에 착수하기 전이면 포기하거나 배액을 상환해 해제할 수 있어요

위약금·손해배상 예정약속을 어길 때 미리 정한 금액민법 제398조에 따라 지나치게 많으면 법원이 줄일 수 있어서 금액과 적용 사유를 나눠 적어요

이행하지 않을 때 채권자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기본 규정은 민법 제390조에 있어요.
특약에 적은 위약금이나 해제 조항이 항상 그대로 효력을 갖는지는 실제 문구와 거래 경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 방식이 더 궁금하다면 다음 글로 수의계약 뜻을 이어서 읽어 보세요.

계약 해제, 최고하고 의사표시를 하는 순서예요

상대방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상당한 기간을 정해 이행을 요구한 뒤, 그 기간 안에 이행이 없을 때 해제할 수 있어요. 민법 제544조의 기본 흐름이에요.
다만 상대방이 미리 이행하지 않겠다고 밝힌 경우에는 이런 요구가 필요 없다고 정해요.

이행 요구하기기한을 정해 이행하라고 알리고, 보낸 내용이 남도록 기록해요.

해제 의사표시 하기기한 안에 이행이 없으면 상대방에게 해제 의사를 알려요. 해제의 의사표시는 철회할 수 없어요.

원상회복 정리하기각자 받은 것을 돌려주고, 돌려줄 돈에는 받은 날부터 이자를 더해요.

해제를 했다고 손해배상 청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민법 제551조가 이 점을 정하고 있어요.
기록을 확실히 남기고 싶을 때는 내용증명서양식을 참고하세요.

근로계약서 양식은 일반 계약서와 따로 써요

근로계약은 일반 계약서 양식이 아니라 근로기준법 제17조의 명시·서면교부 규정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임금의 구성항목·계산방법·지급방법,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 유급휴가는 전자문서를 포함한 서면으로 근로자에게 교부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는 2025년 3월 7일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한 개정 표준근로계약서를 게시했어요.
서면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교부하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 기간제·단시간근로자의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이 가능해요. 자세한 항목은 근로계약서 양식에서 이어서 보세요.

예시 3 · 09:00부터 18:00까지 근무하는 하윤 씨12:00부터 13:00까지 휴게라고 가정하면 실제 근로시간은 9시간에서 1시간을 뺀 8시간이에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8시간이면 5일 곱하기 8시간으로 주 40시간입니다. 근로기준법 제50조의 1일 8시간, 1주 40시간 기준과 같고, 제54조에 따라 8시간 근로에는 1시간 이상의 휴게를 근로시간 도중에 줘야 해요.

부동산 매매계약서와 거래신고, 서로 다른 서류예요

부동산 매매는 계약서를 쓴 뒤 실제 거래가격 등 법정 사항을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는 절차가 적용될 수 있어요.
매매계약서 양식과 거래신고서는 서로 다른 문서이니 따로 챙기세요.

신고 마감일은 계약일을 기준으로 달력에 먼저 적어 두고, 실제 제출 마감은 관할 신고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계약일이 11월 6일이라고 가정하면 30일째 되는 날은 12월 6일이에요.

중개가 완성되면 개업공인중개사가 거래계약서를 작성해 거래당사자에게 교부해야 하고,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제22조 기준으로 그 원본·사본 또는 전자문서를 5년 보존해야 해요.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고객센터는 1833-4662이고, 운영시간은 평일 09:00부터 18:00까지입니다. 임대차 전자계약은 로그인 후 임대계약 작성하기 메뉴에서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를 고르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계약서 양식은 아무 무료 양식을 내려받아 써도 되나요?
참고용으로는 괜찮지만 그대로 쓰기 전에 확인이 필요해요. 민간 서비스의 양식은 법정 표준서식과 무관할 수 있어서, 계약 종류별 공식 양식과 법정 기재사항을 먼저 대조하세요.
계약금과 위약금은 같은 뜻인가요?
달라요. 매매에서 계약금을 주고받았다면 다른 약정이 없는 한 한쪽이 이행에 착수하기 전까지 계약금 포기나 배액 상환으로 해제할 수 있어요. 위약금은 약속을 어겼을 때 물기로 미리 정한 금액이라 따로 적어야 합니다.
계약을 해제하려면 문자나 전화로 통지해도 되나요?
해제는 상대방에게 의사표시를 하는 방식이고 한 번 한 의사표시는 철회할 수 없어요. 어떤 방식이 인정되는지는 거래 경위에 따라 달라서, 나중에 확인할 수 있게 기록이 남는 방법을 쓰세요.
근로계약서도 일반 계약서 양식으로 쓰면 되나요?
아니에요. 근로계약은 근로기준법 제17조의 명시·서면교부 규정을 따로 확인해야 하고, 고용노동부가 2025년 3월 7일 게시한 개정 표준근로계약서를 쓰는 편이 안전해요.
부동산 매매계약을 하면 거래신고는 언제까지 하나요?
법정 신고 대상이면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실제 거래가격 등을 신고하는 절차가 적용될 수 있어요. 계약서와 거래신고서는 다른 문서라서 따로 챙겨야 합니다.

계약서와 함께 챙기는 서류 바로 이어서 보기

계약서를 쓸 때는 신분 확인 서류나 후속 문서가 같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필요한 글로 바로 이동해 한 번에 준비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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