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초기화 | 설정에서 파일 유지하고 다시 설치하는 법
윈도우 11 초기화는 설정 > 시스템 > 복구에서 이 PC 초기화를 눌러 진행해요. 개인 파일을 유지할지 모두 제거할지 고르면 되고, 설치 USB는 필요 없습니다.
부팅이 아예 안 될 때만 다른 PC에서 만든 설치 USB로 클린 설치를 해요.
| 구분 | 내용 |
|---|---|
| 어디서 | 설정 > 시스템 > 복구 > 이 PC 초기화 |
| 고르는 것 | 개인 파일 유지 또는 모두 제거 |
| 설치 USB | 필요 없음 (부팅이 안 될 때만 사용) |
| 되돌리기 | 기능 업데이트 뒤 10일 안에 이전 버전으로 복귀 |
| 비용 | 무료 |
확인일 2026-11-06 · 근거: Microsoft 지원 문서(Windows 복구 옵션, 설치 미디어로 재설치, 현재 버전 재설치) · 정정 요청
윈도우 11 초기화 방법, 이 PC 초기화 버튼 하나면 돼요
이 PC 초기화는 Windows를 다시 설치하면서 개인 파일을 남길지 모두 지울지 고르는 기능이에요.
외부 설치 미디어가 필요 없어서 PC가 켜지기만 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사 가는 날을 떠올려 보세요. 파일 유지는 가구는 두고 집 안 정리만 새로 하는 것이고, 모두 제거는 집을 완전히 비워 처음 입주하던 상태로 돌리는 거예요.
이름이 비슷한 윈도우초기화와 컴퓨터초기화도 같은 기능을 말해요.
다만 컴퓨터를 완전히 비우고 싶다면 아래 비교에서 클린 설치까지 같이 살펴보세요.
설정에서 초기화하는 순서, 복구 메뉴부터 열어요
작업 도중 전원이 꺼지면 곤란하니 노트북은 충전기를 꽂고 시작하세요.
화면 문구는 PC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설정 열기시작 메뉴에서 설정을 눌러요.
복구 메뉴 찾기시스템을 누른 뒤 복구로 들어가요.
이 PC 초기화 누르기복구 옵션 목록에서 이 PC 초기화 버튼을 눌러요.
파일 처리 방식 고르기내 파일 유지와 모두 제거 중에서 하나를 골라요.
안내대로 진행하기화면 지시를 따라가면 PC가 재시작되며 Windows가 다시 설치돼요.
예시 1 · 느려진 노트북을 고치고 싶은 민지 씨가족사진이 담긴 노트북이라 내 파일 유지를 골랐어요.
그래도 만약을 대비해 사진 폴더를 외장 저장장치에 먼저 복사해 두고 시작했습니다.
초기화 전 백업, 지워질 것부터 따로 챙겨요
내 파일 유지를 골라도 앱과 설정은 달라질 수 있어요.
모두 제거나 클린 설치를 고른다면 개인 파일, 앱, 설정이 전부 사라지니 백업은 필수입니다.
백업할 것 1 · 개인 파일문서, 사진, 다운로드 폴더를 외장 저장장치나 OneDrive에 복사해요.
백업할 것 2 · 설치한 앱 목록다시 깔아야 할 프로그램 이름을 메모해 둬요.
백업할 것 3 · 계정 접근 수단로그인에 쓰는 계정과 비밀번호를 확인해 둬요. 기억이 안 나면 윈도우 비밀번호 변경 글부터 보세요.
예시 2 · 자료가 많은 지훈 씨사진과 문서를 합치니 95GB라고 가정해 볼게요.
설치 USB는 최소 8GB면 되지만, 백업용 저장장치는 95GB보다 커야 하니 설치 USB와 백업 장치는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초기화 후에 쓰지 않을 계정은 미리 정리해도 좋아요. 윈도우 계정 삭제에서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 재설치와 초기화, 어디가 다를까요
윈도우 11 재설치 방법은 크게 네 가지예요.
상황에 따라 파일이 남는 정도가 달라서 표로 비교해 봤습니다.
| 방법 | 쓰는 상황 | 필요한 것 | 내 데이터 |
|---|---|---|---|
| 이 PC 초기화 | PC가 켜지고 외부 USB 없이 다시 설치 | 없음 | 파일 유지 또는 모두 제거 선택 |
| 현재 버전 재설치 | 업데이트 문제 해결 | 전원과 인터넷 연결 | 앱, 파일, 설정 보존 |
| 설치 USB의 setup.exe | Windows가 실행되는 상태에서 재설치 | 설치 USB | 보존 범위를 직접 선택 |
| 설치 USB 부팅 (클린 설치) | PC를 완전히 새로 설치 | 설치 USB | 개인 파일, 앱, 설정 제거 |
설정 > 시스템 > 복구의 Windows Update로 문제 해결은 22H2 이상 윈도우 11에서 쓸 수 있어요.
같은 버전을 다시 설치하고 앱, 파일, 설정을 보존하는 방식이라 가장 부담이 적습니다.
윈도우 11 설치 USB로 재설치, 부팅이 안 될 때 써요
PC가 부팅되지 않고 복구 드라이브도 없다면 정상 PC에서 설치 USB를 만들어 대상 PC를 그 USB로 시작해요.
자세한 제작 과정은 윈도우 11 설치 usb 만들기와 윈도우 11 설치 usb 글에 정리했어요.
빈 USB 준비8GB 이상 빈 USB를 꽂아요. 제작 과정에서 기존 내용이 지워질 수 있어요.
설치 미디어 만들기공식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설치 미디어 만들기의 지금 다운로드를 눌러 실행해요.
부팅 메뉴로 시작대상 PC에 USB를 꽂고 켠 뒤 부팅 메뉴에서 USB를 골라요. 키는 보통 F1~F12 또는 Del 중 하나예요.
화면 지시 따라가기Windows 11 설치 화면의 안내대로 진행해요.
설치할 에디션은 보유한 라이선스와 같아야 해요. Home 라이선스라면 Home을 설치합니다. 현재 에디션은 설정 > 시스템 > 정보에서 볼 수 있어요.
예시 3 · 부팅이 안 되는 데스크톱의 수진 씨집에 있는 다른 노트북에서 설치 USB를 만들었어요.
설치 화면이 뜨지 않아서 제조사 문서로 부팅 순서를 바꾸자 설치가 시작됐습니다.
업데이트 뒤 문제가 생겼다면 되돌리기부터 해요
문제가 최근 기능 업데이트 뒤에 시작됐다면 초기화 전에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기를 먼저 살펴보세요.
이 기능은 업그레이드 뒤 1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시 4 · 업데이트 직후 화면이 깜빡이는 경우업데이트 5일째에 문제가 생겼다면 아직 10일 안이라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12일째라면 기간이 지났으니 초기화나 재설치를 선택해야 합니다.
업데이트 자체가 계속 실패한다면 윈도우 11 업데이트 오류를 먼저 확인하고, 업데이트 방법은 윈도우11업데이트에서 볼 수 있어요.
초기화 뒤 정품 인증, 인터넷만 연결하면 대부분 끝나요
재설치 뒤 Windows는 정품 인증이 되어야 하고, 보통은 인터넷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활성화돼요.
메인보드 교체처럼 큰 하드웨어 변경 뒤에는 정품 인증 문제 해결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인증이 풀린 것 같다면 윈도우11정품인증 글에서 확인 방법을 보세요.
Windows 11 Home은 처음 장치 설정을 끝내려면 인터넷과 Microsoft 계정이 필요해요.
자주 묻는 질문
- 윈도우 11 초기화에 설치 USB가 필요한가요?
- 아니요. 이 PC 초기화는 외부 설치 미디어 없이 PC 안에서 Windows를 다시 설치해요. 부팅이 안 될 때만 다른 PC에서 설치 USB를 만들면 됩니다.
- 초기화하면 내 파일이 다 지워지나요?
- 선택에 따라 달라요. 개인 파일을 유지하거나 모두 제거하는 방식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 초기화와 클린 설치는 뭐가 다른가요?
- 초기화는 PC 안에서 진행하고, 클린 설치는 설치 USB로 부팅해서 진행해요. 클린 설치는 개인 파일, 앱, 설정을 모두 지우므로 백업이 먼저입니다.
- 초기화한 뒤 정품 인증을 다시 해야 하나요?
- 보통은 인터넷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증돼요. 메인보드 교체처럼 하드웨어를 크게 바꿨다면 정품 인증 문제 해결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업데이트 뒤에 문제가 생겼는데 초기화 말고 방법이 있나요?
- 기능 업데이트 뒤 10일 안이라면 이전 Windows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10일이 지났다면 초기화나 재설치를 선택하세요.
초기화를 끝냈다면 이어서 확인할 것
초기화가 끝나면 최신 상태와 설치 준비물을 정리해 두면 좋아요.
윈도우 10을 쓰는 PC가 있다면 지원이 2025년 10월 14일에 끝났다는 점도 함께 챙기세요.